“淸風響隱谷”

淸響幽谷深深處 默聲漫瀾孤堂在 默昊堂涉天齊也

莫曰無師 求之方策 有餘師矣、莫曰無友 靜對黃卷 有其友矣。

스승이 없다 말하지 말라. 책에서 찾으면 많은 스승이 있을 것이요, 벗이 없다 말하지 말라. 조용히 책을 펼치면 그곳에 벗이 있을 것이니...        이선李選(1632~1692)의〈세 고을 학생들에게 고하는 글(告諭三邑諸生文)〉,《지호집芝湖集》中





아~ 쫌!! 감기!!



아!!!

또 감기다.

콜드스톤의 아이스크림 케잌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볼이 얼어 잘 안움직일 정도로 추운 날씨에 무늬만 성남과 수원과도 가까운 수도권인 깡촌 경기도 ○○시 ○○면 ○○리에서 한 시간도 훨씬 넘게 버스를 타고 서울로 나가서 콜드스톤에 들러 원하던 품목을 산 다음 다시 왔던 길을 되짚어 들어오는 만행(?)을 저질렀더니 감기님하께서 살며시 강림하고 말았다.

중간에 잠깐 볼일 본 시간 빼고 왕복 시간만 4시간 반!!!

아~ 머리 아프고 열나고 나른하고 눈알도 아프고 그리고 졸리고...
피곤하고...ㅜㅜ




감기님하!!

이번 겨울 벌써 세번째심! 양심도 없냐?



llloTL...



내가 잘못했지
아이스크림 케잌이 뭐 대수라고 그냥 대충 먹지...

하지만...
하지만...

콜드스톤의 치즈케이크 판타지는 그럭저럭 수고로울만 했다. 암만...ㅜ_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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